<페터 바이벨: 인지 행위로서의 예술> 전시는 미디어 아트 작가 페터 바이벨의 회고 전시로, 그의 대표 작품 70여 점을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벨은 1960년대부터 미디어 아트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양한 매체와 형식을 통해 인식, 언어, 미디어, 실재에 대한 비판적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ZKM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페터 바이벨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성찰의 순간을 제공한다.
페터 바이벨
Peter Weibel
감정의 화산학
Volcanology of the Emotions
1973
3채널 비디오 설치, 디지털 비디오, 흑백, 사운드,
9면 모니터 벽, 가변 크기, 7분 18초, 작가 소장
3-channel video installation, video, digitized, b/w, sound, 9-part monitor wall, dimensions variable, 7min 18sec.
Courtesy of the artist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https://www.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Detail.do?exhId=2022122700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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