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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완WAN完 2023. 7. 24. 16:42

엔니오 : 더 마에스트로

엔니오 마리꼬네

두시간 반

 

//보게 된 계기

가족끼리 킬타임용 영화를 찾던 중 우연찮게 알게됐다.  음악을 사랑하는 아들을 둔 우리 가족은 자연스레 분주해지더니 어느새 팝콘과 콜라를 낀 채 푹신한 빨간 접의식 의자에 있었다. 

 

//영화에서 재미있었던 부분 그리고 이유 - 내 견해겠지?

재미를 따지자면 없었다.  재미 없었다.  리뷰를 읽어봤는데 지루하고 너무 길었다는 말들이 많았다.  팩트다.  길고 지루하다.

그러나 다큐멘터리 영화이기 때문에 그러한 측면에서는 정말 완벽한 한편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혹은 새로이 알게 된 배우 짧막한 소개

없었음

 

 

//나무위키 영화 소개 사이트 달아주기

https://namu.wiki/w/%EC%97%94%EB%8B%88%EC%98%A4:%20%EB%8D%94%20%EB%A7%88%EC%97%90%EC%8A%A4%ED%8A%B8%EB%A1%9C?from=%EC%97%94%EB%8B%88%EC%98%A4%20%EB%8D%94%20%EB%A7%88%EC%97%90%EC%8A%A4%ED%8A%B8%EB%A1%9C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 나무위키

“엔니오 모리꼬네는 우리 인생의 사운드트랙이죠." - 한스 짐머 다음 영화 소개 中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사망 이전 진행되었던 인터뷰를 통해서 엔니오 모리꼬네의 작품들의 비

namu.wiki

 

엔니오 마리꼬네는 영화 음악의 거장이다.

거장 중에 거장이기에 마에스트로라 칭해졌나보다.

 

여기서 상식 하나, 마에스트로 뜻

Maestro.
라틴어 magister에서 유래된 이탈리아어(스페인어) 단어로 영어의 master, 독일어의 Meister과 같은 어원이다.
어원상 예술가전문가장인 등에게 사용될 수 있는 단어이며 이탈리아에서는 음악 선생, 작곡가, 연주자에도 마에스트로라는 명칭이 간헐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그밖에 스페인어에서는 교사초등학교 선생님을 maestro, maestra라는 존칭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이는 스페인에 한정된 용법이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 주로 거장의 반열에 오른 지휘자에 대한 호칭으로 쓰임새가 국한되고 있다.

 

따라서 영화를 통해 알게 된 좋은 곡과 그후 파생 되어 너무나도 좋았던 곡들을 소개하고자한다.

물론 여기 말고 음악 섹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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