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엔니오 : 더 마에스트로 엔니오 마리꼬네 두시간 반 //보게 된 계기 가족끼리 킬타임용 영화를 찾던 중 우연찮게 알게됐다. 음악을 사랑하는 아들을 둔 우리 가족은 자연스레 분주해지더니 어느새 팝콘과 콜라를 낀 채 푹신한 빨간 접의식 의자에 있었다. //영화에서 재미있었던 부분 그리고 이유 - 내 견해겠지? 재미를 따지자면 없었다. 재미 없었다. 리뷰를 읽어봤는데 지루하고 너무 길었다는 말들이 많았다. 팩트다. 길고 지루하다. 그러나 다큐멘터리 영화이기 때문에 그러한 측면에서는 정말 완벽한 한편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혹은 새로이 알게 된 배우 짧막한 소개 없었음 //나무위키 영화 소개 사이트 달아주기 https://namu.wiki/w/%EC%97%94%EB%8B%88%EC%98%A4:%20%E..